트로트 정다한 노래 모음 듣기

트로트 가수 정다한은 1992년 12월 16일에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호감형 외모에 깔끔한 이미지로 어머니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전통 트로트를 구사하고 트로트에 어울리는 중후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트로트를 맛깔나게 잘 살립니다. 이번 트로트 정다한 노래 모음 듣기를 통해서 가수 정다한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트로트 정다한 노래 모음 듣기

가수 정다한은 2011년 한국방송진흥원 트로트 앤 보컬 가요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노래에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정다한은 가수 중 나훈아를 롤모델로 삼고 있는데, 그만큼 가수 나훈아 노래를 자주 부르고 잘 부릅니다. 팬들은 그의 모습을 보고 리틀 나훈아로 부릅니다.

정다한은 2013년 1집 내 청춘 브라보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합니다. 그 후 교통방송과 라디오 프로그램을 성실히 출연하여 얼굴과 목소리를 알립니다. 그리고 스타강사 노래교실 투어 활동도 하고 있으며, KBS 사랑 나눔 봉사대 일원으로도 활동했습니다.

트로트 가수 정다한의 노래는 2014년 7월 4일에 발매한 '꽃이 되신 어머니' '받아주세요' '내 청춘 브라보'가 있고, 2014년 12월 27일에 발매한 '가지도 못하면서''간다고야'가 있으며, 2017년에 발매한 '보고 싶어서' '달거나 쓰거나'가 있고, 2019년 2월 12일에 발매한 '고향 친구'가 있습니다.

'고향 친구'라는 곡은 어릴 때 고향 친구를 떠오르게 하는 곡인데, 시간이 훌쩍 흘러서 성인이 되었을 때 고향의 존재도 잊고 바쁘게 사는 우리들에게 고향, 가족, 친구가 가장 힘이 된다는 노래입니다. 트로트 열풍에 힘입어 가수 정다한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노래 잘하는 신예 정다한의 노래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